대박집은 희한하게 건물만 봐도 느낌이 온다
우선 그런 대박집은 안이든 밖이든 정갈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데 주인장의 부지런함의 표현이 아닐까싶다
평양냉면이 먹고 싶을때 찾는 바로 이곳.
소고기 수육을 와사비간장에 찍어먹으면.. 또 먹고싶어지네..
깔끔한 신축건물. 주차장도 넓다 근데 골목안쪽에 위치해있어서 초행이시라면 네비가 필요함
정갈한 실내외.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다 되게 시스템화된 느낌.
먹는 방법과 메뉴. 평양냉면과 소고기수육을 시킨다
총평.
처음에 나오는 따뜻한 육수를 먹어본 순간 느낀다
여기 대박이구나..
감칠맛과 고소함이 너무 묵직하지 않으면서 깔끔하다
솔직히 이 맛을 더 느끼고 싶다면 갈비탕도 좋은 선택이 될것같다
반면 이렇게 맛있는 육수를 차갑게해서 나오는 평양냉면은 국물에 집중하지 말고 면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메밀의 고소함을 느껴보고 그후 다시마초와 함께 먹어본다 처음엔 너무 심심한데 라고 느껴질수 있는데 그게 바로 매력인거다 실력이 출중한데 정말 겸손한 느낌이랄까 유명한 한정식. 일식집도 많이 가보지만 그런 곳은 맛이 화려함의 향연이라면 여기는 소박하지만 너무너무 고급진 맛이다
차가운 냉면과 함께하는 소고기수육도 일품인데 이날은 고기가 좀 질겼다
장사는 이렇게 해야한다
실력이 있으면 맛집이든 학원이든 어떤 업종이든 성공할수 밖에 없다
기본에 집중하고 충실해야한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