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의 날이네요.
그 덩치큰 종목이 최근 며칠간 슬금슬금 오르더니 오늘 정점을 찍었네요 ㅎㅎ
사실 셀트리온은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한 2008년 그 때 주식 스승님(?)에게 많이 듣던 그런 종목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오알켐이었구요. 정말 동전주 였는데 지금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자축이라도 하듯 그 위력을 발휘 하네요. ㅋ
저는 주식을 첨 배울 때 테마주, 급등주, 단타 이렇게 배웠네요~ ㅡㅡ;; 저에겐 않 맞는 투자방식이었다고 생각하구요. 계속된 실패로 가치투자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마음도 편안하구요. 게다가 오늘 저의 주력종목이 많이 올라 진가를 발휘할때가 된거 같아 더 없이 기쁩니다^^
셀트리온의 상승은 코스피에서의 삼성전자와 그 역할이 같지만 큰 그림에서 제가 투자하고 있는 제약, 바이오 업종에 대한 시장의 신뢰감(?)을 심어주지 않을까 하는 인식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코인시장이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블랙홀과 같은데, 기업의 가치를 보고 꾸준히 함께 하는 주식종목을 한 번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