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넷
어제의 게이트는 건설적이었고, 또한 자극적이었으며, 신랄하기까지 했다. 허언과 허세, 그리고 자랑. 적어도 내겐 그래도 되는 어쩌면 그래야 하는 형님들이다.
1. 일 얘기
아울라운지의 홈페이지는 이미 완성의 단계에 들었으나, 피자보이가 게으른 탓에 8월에야 세상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추가로 피자플래닛의 홈페이지도.
피자슬리퍼는 내년 여름에나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바닥의 돌아가는 구조를 보니 그게 맞다. 그래야 더 잘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뭘 만들까.
2. 사람 얘기
젠틀의 플랜에 펀딩이 있다. 그래서 제법 공부한 그 알 수 없는 바닥. 그 판에서 신발로 1억 2천을 해버린 형님. 본인은 한 방에 해놓고 나보곤 돌아가라고 한다. 그래서 허언. 피자슬리퍼는 바로 그 키치오브제랑 하기로 했고.
허세(__park), ‘미크랍스튜디오’ 디자이너, 개발자
사람 좋은 형. 그게 무기인 형. 7살 까마-득하게 어린 내가 앞에서 다리꼬고 침뱉으면서 담배펴도, 나도 형도 그게 편한 형. 자전거 타다, 구두 만들다, 지금은 홈페이지 만드는 형. 이바닥 기술적 센세.
알아가는 맛이 있는 형. nike랑 콜라보한 prrc의 파운더(오늘알았음), 매거진b에 사진도 실은 형. 직관이 장난 없는 형. 모르는거 없는 형. 폴로 인비 구해다주는 형. 내가 앞으로 많이 괴롭힐 형. 그래서 곧 나랑 뜀박질 하러 갈 형(당했다 싶죠?^^).
3. 흔한 맥주 하나 없었다. 이리 길어질 자리라 생각 못했는데, 결국 난 새벽 세시에 피자티를 쌌다. 그리고 텐가..
#피자보이가만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