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너무 좋죠 ~
나들이 많이 가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한강 공원 자전거 포스팅을 남기려구요~~!!
오늘은 잠수교 북단에 있는 자전거샵에 볼일이 있어서~ 서빙고역까지는 점프(지하철로 이동)를 해서 갔어요~
공덕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타야 되는데..
공항철도를 타는 바보 같은 짓을 해서
서울역에 갔다가
다시 공덕역으로 돌아와서 서빙고역까지 이동...
브롬톤은 접이식이라 편해요.(일반 자전거보다)
물론 자전거 안 가지고 다니는게 더 편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라 엉뽕 바지도 입고!
엉뽕 바지는 ㅋㅋㅋ엉덩이에 뽕이 들어가 있어서 자전거를 오래 탈 수 있어요.
엉뽕 바지는 한번도 안 입은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입은 사람은 없다고 우스갯 소리 ㅋㅋㅋㅋ
자전거샵에서 정비도 받고 살 것도 사고~
바로 잠수교를 건너
반포로 넘어 갔어요~~
반포 미니스톱에 가려다가 너~~~~무 사람이 많고
밤도깨비야시장 준비로 너무 사람이 많아서
다른 편의점에 갔어요.
처음으로 편의점 봉지 라면도 끓여 먹고 ㅋㅋㅋ
수분 보충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햇빛이 너무 강렬하더라구요.
완전 여름...
다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아요.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 같은 마음인지 자전거길도 사람이 그득그득
한강따라 있는 자전거길 너무 좋아요 ㅠㅠ
지나가다가 사진도 찍고~
저도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예전엔 이촌 한강공원에서 반포만 갔다와도 녹초가 됐는데 이제 그 정도는 쉬워요 ~~
한강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의 길은
공사를 오래 하더니
완전 깨끗한 공원으로 재정비됐네요~~
하도 오랜만이라
반가워서 사진 찰칵찰칵!!
여름이 바짝 다가온 느낌이네요~
내일도 날씨 좋겠죠??? 내일은 어디를 가볼까요~
다음 주 징검다리 연휴도 있어
여유로운 마음의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