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랑고 섬으로 호핑을 갔다가 파도가 세서
집에 가기는 뭣하고 해서
울랑고섬 구경에 나섰다...
섬으로 올라가
지나가는 모습을 몰래 사진 찍으니...
기타 아저씨!!!! 정식으로 자신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한다... ^^
필리핀 사람들 사진찍는거 무척 좋아함...
한참을 둘러보는데
아이가 집앞에 앉아 하염없이 바다를 보며 감상에 잠겨있는데
난 이 아이가 너무너무너무 부럽다....
허름한 집에
허름한 옷차림이지만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아이 앞마당이 이 푸른 바닷가이기 때문에...
내가 부럽다 못해
이동네 여기저기 누비고다니는 개가 부러웠음!!!!
푸른바다를 매일볼 수 있는 너!!!
아 !!!!!개부러움...
개 팔자 상팔자... ^^ 가 이런 상환에 나온말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