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어느 구석의 시골로 트라이 시클을 타고 달리다가
특이한 개를 발견했지만
그냥 눈으로 보고 지나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주말
무척 한가롭기도하고 호기심에 혹시 그 개가 있을까!! 다시 한번 갔더니 ...
짜잔
한눈에 다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눈썹진한 개 ㅋㅋㅋ
저는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개가 얼마나 순하던지
저를 졸졸 따라다니더라구요^^
저 개!!!!!
나를 혹시 아는건지
내가 혹시 저 개의 주인이었나 싶을정도로 나의 주위를
맴돌며 꼬리를 어찌나 흔들어대는지...ㅋㅋ
개랑 한참 놀고 있는데
소년이 나타나 강아지를 앉아 들더군요
그래서
"니가 강아지 주인이니?? 그리고 강아지 눈썹 누가 그린거야?
하고 물어보니
개 이름은 "라찬"이고 내가 키우는 개야.. 그리고 눈썹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원래있던거야...
이렇게 이야기를 해줍니다..ㅋㅋ
그 이후 그 주위에 갈일이 생기면
그랜드몰에서 개껌을 사서
라찬과 함께...
전 그 골목에 앉아
한참을 놀다가 옵니다..ㅋㅋㅋ
개껌을 씹으며 행복해하는 라찬을 보며 ......
신기하게도 갈때마다 그 골목에 앉아 나를 기다렸던건지...ㅋㅋㅋㅋㅋ
갈때마다 그 골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