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여기 저기를 누비고 다닌다...
길을가다
나무에서 노는
동심을 자극하는 요정같은 아이들 발견
3남매로..
엄마를 기다리면 놀고 있다고한다..
엄마가 일을가셨는데 엄마가 와야 밥을 먹을 수 있다면서
엄마가 언제쯤 오냐
물어보니 저녁때쯤 오신다고 TT
그럼 그때 점심과 저녁을 먹는거냐 물어보니
그렇다고..TT
원래 아침과 저녁만 먹는다고 한다.
아 충격이다TT
마음약한
이 아줌마 가만히 있을 수없지...ㅋㅋㅋㅋ
아이들에게는 무한대로 약한TT
급한대로
근처에서 먹을 것을 샀다.( 찹쌀로 만든 필리핀 간식 (1개당 5페소 110원))
아이들 허겁지겁 먹는 모습에
차마 먹는거 까지 찍을 수 없었지만 아이들 먹는걸 보니 넘 뿌듯....
돌아오는 길에
이 뿌듯한 기분은 뭔지....
앞으로 좀 베풀면서 살아야겠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