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세부에 있는 쉬라인 이란곳을 다녀왔지요..ㅋㅋ 이곳은 세부의 관광지로 패키지 여행을 올 시 한국사람은 꼭 한번쯤은 들리는 곳이랍니다.
저는 친구를 만나기로하고 기다리며 앉아있는데
필리핀 네일아트 디자이너가 쉬라인 길거리로 출장을 오셨더라구요...
네일 디자이너의 가방 속
손님은 바로바로 마음 넉넉해보이는
쉬라인 매장 중 하나......
오너이신 "노란색티"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
네일가격 손은 100페소(2100원)/ 발은150페소(3150원)
옆에 앉아있는 저를 보며 "너의 한국 스타일은 어때? 하고 묻더구요
그래서 별거없다 다 똑같다...
하며 계속 네일하는 모습을 쳐다봅니다...ㅋㅋ 저는
신발닦는 솔의 출처가 참 궁금했는데
이런 용도 ㅋㅋㅋ
이런TT
센스있는 쉬라인 매장 오너
값비싸보이는 시계와 센스있는 파란색 네일
여기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다른 손은 빨간색으로....좀 난해하지만
이정도 쯤이야...ㅋㅋㅋ
음 센스티브한 사람으로 봄
ㅋㅋㅋㅋ
요 밑부터는 통제불가
완전 성심성의껏 불의를 태우는 네일 디자이너
마지막 완성사진
한국스탈일로 따지면 한심한듯이 고개를 저을테지만
필리피노 오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으며
무척이나 만족하며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저에게 연신 너무 이쁘지 않니???를 물으시기에
너무 이쁘다 잘어울린다를 외쳐주었습니다.. ^^TT
제가 생각하기엔 "신호등 수족"ㅋㅋㅋ
꾸미지 않는 저인데
쉬라인 매장 오너의 꾀에 저도 한번 해봅니다... ^^ 네일아트를
완성 (가격 100페소(2100원)
제 나름 이뻤는지
집에가는 내내 저도모르게 손톱을 자꾸보고 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남들은 뭐라든
내가 만족하니 나두 기쁨...
집에가는 길에 쉬라인 오너의 마음을이제야 알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