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하루에 한번씩 코코넛을 사 마십니다.. ^^
한국에 있을때는 위염약을 달고 살았는데 필리핀와서 매일 아침 코코넛을 마시다보니
위염이 어느순간 없어져 약대신 매일아침 코코넛을 마시지요..ㅋㅋ
가격은 30페소(우리나라돈으로 630원)
최근에 제가 집을 옮기면서 코코넛을 마시는 가게를 옮겼는데
코코넛가게 주인
저에게 코코넛한개 1달러(1100원)을 외칩니다. TT
여기는 세부의 제이파크 호텔 앞으로 한국인관광객이 정말 많은곳으로 바가지가 유명한곳이지요...ㅋㅋㅋ
바가지라고 크게 씌우는건 아니고 몇백원에서 천원 이정도!!!
귀여운 사기꾼들이지요..TT
하지만 현지 살면서 매일 바가지 금액을 줄 수 없으니 처음부터 똑바로 가격을 책정해야
다음날도 30페소에 먹을 수 있답니다..
뻔뻔하신 이분이 주인 냥반
나 : 여기서 1년 넘게 살았다.... 정말 코코넛 가격 1달러야? 하고 물으니...
주인: 아니 50페소만 줘
나: 너 정말 50페소 받을꺼야?? 나 여기 1년 넘게 살았다고 ....
주인: 그럼 30페소만줘
요래요래해서 매일아침 30페소에 코코넛을 먹는답니다.
현지인이 사먹는 가격 30페소
이젠 매일아침마다 가니
크고 노오란 맛있는 코코넛을 일부러 찾아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