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라는 단어가 유행을 한 적이 있다.
노마드가 된다는 것은 짐을 싸는 달인이 되는 것을 뜻하며, 12kg 인생을 뜻한다.
이는 (반 강제적)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처음 2015년 당시 나의 가방들.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정말 많다.
짧게는 한달, 길게는 3개월 단위로 이동을 하다보면, 저절로 나의 인생이 정리가 된다. 어떻게?
- 커다란 여행가방 1개
- 작은 여행백 1개
- 휴대폰과 컴퓨터
이렇게 정리가 되는 짐을 바라보면서
나의 인간관계도 그리고 삶도 이렇게 정리가 되는구나 ....했다.
현재 나의 삶, 12KG
"세계여행 가방"
"좋은 캐리어"
"짐 잘 싸는 방법"
위의 검색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나도 2015년 시작을 했을때 검색을 했었던 것 같은데. 결국 어디선가 읽었던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고 도움이 되었다.
"딱 일주일치 짐을 싸세요"
(1) 의류
- 바지 3개
- 티셔츠 3개
- 속옷 5개
- 원피스 2개
- 가디건/긴셔츠 2개
- 운동화 1개, 편한신발 1개
(2) 상비약
- 소화제
- 진통제
- 빨간약과 데일밴드
- 호랑이연고
(3) 전자제품
- 휴대폰
- 컴퓨터
- 각종 장비
(4) 나머지 (줄이면 줄일 수록 좋다)
- 화장품 (로션, 선크림, 에센셜오일)
- 필기구 (노트와 펜)
- 기념품
(5) 필수품
- 여권
- 미국달러 100불
- 국제현금카드, 신용카드
이렇게 싸고나면 대략 12KG 인생이 정리된다.
정말 진심으로 필요한 것 외에는 담지않는다.
그리하여 단촐해지고 간결해지는 나의 삶도 이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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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디지털 노마드 #01. 원격 근무
https://steemit.com/kr-newbie/@lynnata/how-to-01
How to 디지털 노마드 #02. 집 구하기 달인이 된다
https://steemit.com/kr-newbie/@lynnata/how-to-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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