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로얄 및 짱짱맨 출석부를 제외하고 오랫만의 개인적인 포스팅이네요!
지난번에 되었던 세번째 이사의 셀프인테리어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조명 교체에 이어 도색 및 장판깔기에 도전한 마이입니다.
세번째 이사 #2. 셀프인테리어(조명 교체하기) 스압주의 및 문제의 답 맞추기
자 이제 사진을 좀 보실까요우!!!
처음에 중문턱을 제거하고 오래된 삼파장 등기구를 LED 등기구로 교체를 했엇죠!
도배는 새로 해주셔서 그냥 두기로 했구요.
오래되어 변색된 문과 몰딩에 도색을 하기로 했어요.
제 짝이 하얀색을 좋아해서 수성 흰색 페인트 2통과 혹시몰라서 검은색 안료를 준비했습니다.
하얀색 페인트를 씽크대에 놓는 사각형 대야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인이 말했죠 (U는 부인 K는 접니다.
U "자기 말대로 몰딩은 검은색으로 할까?"
K "응 그러자!"
U " 그럴줄알고 검은색 안료를 한통 삿지!"
K " 부어봐!"
흰색에 검은색을 넣으면 검은색이 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뤠잇!!!!!!!!!!!!!! ;; 그뤠잇~트 하군요.
이상한 에메랄드 빛 현관문에 살짝 발라보았습니다. 벅벅!
(그전에 번호키와 도어핸들은 제거했어요)
그리고 안쪽문도 벅벅발라주었습니다. (면장갑과 고무장갑을 끼고해서 사진을 못찍엇어요;; ㅠㅠ)
그래서회색 문이 탄생하였습니다. 하하
그리고 앞에 있는 하얀색 신발장도 그뤠잇으로 벅벅 발라주엇지요
그래서 그뤠잇~ 트 한 현관이 완성되었습니다. (바니쉬는 나중에 작업햇어요!)
그뤠잇이 너무 칙칙해서 몰딩과 방문은 그냥 원래 대로 흰색으로 진행하였습니다. ㅠㅠ
사진이없으므로 빠르게 넘어갈게요!
다음은 장판깔기입니다.
고양 이케아 옆에 장판나라에서 미터당 8500원씩 총 18만원어치 구매했어요
일단 거실턱을 제거했으니 거실과 주방을 통짜로 깔자!!!!! 이게 목표였기때문에 8미터 30짜리 장판을 2장 구매했지요
공사중에 나왔던 저의 처남입니다. 저는 작가이므로 사진에 나오지 않아요 ㅎㅎ
처남이 열심히 장판을 컷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장판색이 너무 칙칙하고 어두워서 약간 하얀색계통의 장판을 선택했어요;
왜냐햐면 조명은 전구빛이니까요(인테리어 센스! 으하하하)
조명은따뜻하게 바닥은 밝고 하얗게 후훗;
장판을 다 깔고나서 굽도리로 마감을 해줍니다. (굽도리는 서비스!)
자 이제 완료한 사진을 보실까요우!?
이렇게 거실 장판깔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엄청 나게 밝아졌어요!
고생한 부인과 처남과 그리고 저;; 토닥토닥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부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힘들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할일이 산더미 처럼 많아요!
다음할일 - 주방 시트지 붙이기, 몰딩 도색 다시하기, 현관도색다시;;(이건 살면서 대충)
커튼 달기, 식탁과 거실장 놓기
다른분들 결혼하시고 신혼집 꾸밀때 하는일들을 저희는 지금합니다. ㅠㅠ
다시 올게요! 저와 부인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릴게요!
결론 : "우리집 아니니까 대충하자 " (전세입니다.ㅋㅋ)
'여보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