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취미 중 하나를 말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 물건들을 수집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광물에 엄청난 집착이 있는 건 아닙니다! 지구과학은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로 아예 손을 뗐구요. 여행을 가거나 행사를 갈 때 신기해서 모으게 됐습니다.
이 광물은 무슨 광물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광물 박람회가 있어 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공짜로 가져온 광물입니다.
이건 '방해석'인데요. 방해석을 렌즈처럼 물체와 관측자 사이에 두면 여러 개의 상이 생기는 복굴절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건 불순물이 많아서 인지 복굴절 현상을 사진으로 확인하기는 힘듭니다.ㅠㅠ
이 돌은 유럽여행을 갔을 때 비엔나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에서 사왔습니다.
이 돌은 석영입니다. 이것도 유럽여행을 갔을 때 스위스에서 사왔습니다.
이것도 석영이구요. 마친가지로 자연사박물관에서 사왔습니다.
이 광물 이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아마 '아게이트'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중3 때 광물 박람회에서 사왔습니다.
이 광물도 유럽여행을 갔을 때 사온 광물입니다. 육안으로 자세히 보면 섬유처럼 얇은 결들이 많은 걸 보아 석면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광물도 유럽여행을 갔을 때 사온 것입니다. 이건 사막 장미라는 것이구요. 사막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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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현무암입니다. 제주도 여행갔을 때 주워서 가져왔습니다. ㅎㅎ
이건 암모나이트 화석입니다. 이것도 유럽 여행갔을 때 자연사 박물관에서 사온 것입니다. 화석이 엄청나게 비쌀 줄 알았는데 암모나이트 화석 같은 건 너무 많아서 몇천원도 안하더라구요.
이건 상어 이빨 화석인데요. 몇 년 전에 지인한테 선물 받은 겁니다.
이것도 중학교 때 박람회에 가서 만원 주고 사온 물고기 화석입니다.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지적인 흥분을 위해서 광물을 모으는 건 아니고 신기해서 모으고 다니는 겁니다 .ㅎㅎ 이렇게 광물을 모으고 나니까 그 광물을 모을 때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저 같이 광물같은게 아니고 무엇이든지 수집을 취미로 하시면 그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