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 기내식은 무슨맛?
베트남 항공 이용기
안녕하세요. :) 의 미미입니다.
베트남 나트랑 여행때 이용한 베트남 항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베트남 항공이라 기대가 전~혀 없었고
그냥 밤비행기에서 잠만 푹~ 자고 가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깔끔하고 쾌적한 기내에 놀랐습니다.
베트남 국적기에다가 기종도 오래되지 않아보였어요.
다만 청소는 좀 미비했던것 같았습니다.
누가 마시던 플라스틱 물명을 좌석옆에 몰래(?) 구겨서
숨겨놓고 갔는데 치워져있지 않았습니다.
개인자리마다 구비되어 있는건 베트남 항공 헤드셋뿐입니다.
담요, 물병, 슬리퍼는 없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
사실 헤드셋도 별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좌석에 모니터도 없는게 이걸 어디에 사용하나 싶었는데...
기체 중간마다 띄엄띄엄 모니터가 하나씩 있더라구요.
비행기 이륙할때 나오고 착륙할때 들어갑니다. ㅋㅋ
비행중 무슨 방송이 하나 나오긴 하는데
영어도 아니고 베트남어에다가 재미도 하나도 없어요. ^^;;
좌석도 나름 여유가 있습니다. 남자분들도 그럭저럭 앉아서 갈만해요.
기다리던 기내식 타임~
분명 라운지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는데도 비행기를 타면
이상하게 기내식이 기다려집니다. (이러니 살이 자꾸만 찜)
기내 크루들은 한분만 한국분이셨고 모두 베트남 크루들이었습니다.
친절도는 보통~보통 이하 정도였어요.
(정말 기내 친절도는 국적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최고입니다.)
메뉴는 단일 메뉴 한가지 비프였습니다.
물티슈, 일회용 수저, 컵, 빵1개, 샐러드, 과일 입니다.
약간의 향신료향이 나긴 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사실, 거의 다 먹음 ㅋㅋㅋ)
오히려 샐러드가 신선하니 좋았어요. 과일도 후식으로 괜찮았습니다.
(안남기고 다 먹음 ㅋㅋㅋ)
베트남 항공 A321 이용후기
- 기내가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 베트남 국적기라 기본 이상은 합니다.
- 기내식 약간의 향신료향이 나지만 괜찮습니다.
- 크루(승무원) 친절도 보통~보통이하
- 가격이 괜찮다면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 있습니다.
베트남 항공 이용하실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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