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
오늘은 금정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어떻게 하면 음식 리뷰글을 좀 더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요리 잡지와 음식 관련 책을 읽고 맛 표현 방식과 문화를 공부하기 위해서 왔어요.
책 여러 권을 읽어 보고, 음식리뷰를 쓰기 위해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식당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테이블은 좌석이 128개로 규모가 큰 식당입니다.
정식은 매일 바뀝니다.
메뉴를 정한 후 매점에 가서 결제하고 식권을 받으면 됩니다.
일반 푸드코트랑 방식이 같아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음식을 받아오면 됩니다.
저희는 돈까스와 스페셜 떡볶이를 시켰습니다.
동시에 주문했는데 돈까스가 먼저 나왔습니다.
2~3분 정도 걸렸고, 돈까스와 양배추샐러드, 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돈까스는 주문 후에 튀기는 게 아니라 데우기만 해서 바로 나온 것 같았어요.
돈까스는 뜨겁지 않고 소스만 따뜻했기 때문이죠.ㅎㅎ
튀김은 바삭하지 않고 눅눅했습니다.
소스는 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양은 한입크기로 잘라 먹었을 때 10조각 정도였습니다.
떡볶이는 5~10분 사이에 나왔습니다.
스페셜 떡볶이라서 떡, 어묵, 달걀, 만두가 들어있었습니다.
양파 맛이 강하게 느껴졌지만 많이 달진 않고 살짝 매콤했습니다.
떡은 쫄깃했지만 양념이 잘 안 배어있어서 양념을 듬뿍 찍어 먹어야 맛있었습니다.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다가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도서관 식당.
오늘 하루 도서관에서 지내다보니 학창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감회가 새로웠어요.
근처 도서관으로 가서 추억여행 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