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광고 아닙니다]
오늘(24일) 토요일의 대한민국의 공기상태는 최악이였습니다.
전국에 걸쳐서 오전 일찍부터 하루 종일 공기상태는 시뻘건 색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는데요, 개
인적으로 공기에 대하여 매우 민감하게 관심이 높은 편인데다가, 의도적으로 미세먼지 측정치
를 축소해서 발표한다는 루머까지 있어서 직접 미세먼지 측정기를 구입하였습니다.
보통 제대로 된 미세먼지측정기에 경우 2~30만원 정도는 줘야하는데요, 3~4만원 하는 저가형
중국산 미세먼지측정기도 그럭저럭 신뢰할만 합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듣보잡모델이지만
중국산인 GT58A라는 모델이구요,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좀만 검색하면 많이 검색되는 모델입니
다. 브랜드가 듣보잡이란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샤오미 같이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
가 제품들도 있지만 그런 모델들은 대부분 가정용 설치식 측정기로 휴대용이 아님) 그래도 휴대
용이 좀더 실용적일 것 같아 결정을 하였습니다.
구매는 네이버 지식쇼핑을 통해서 구매가는 대략 34,00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박스 포장이나 포장은 저가 모델다움 단촐함과 투박함이 보입니다.
무난한 블랙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제품 자체 디자인도 머 특별히 코멘트 할 것 없이 무난합니다.
어차피 측정값의 정확성이 중요하지 이런 제품의 외관이란 것은 큰 의미가 없으니까요..
사이즈는 제법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무게는 휴대하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컴팩트함과는 거리
가 멉니다. 사용설명서와 건전지 3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건전지 3개를 넣는 방식입니다)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국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기준치는 세계보건기구 기준치 보다 매우
높게 되어 있습니다. WHO는 초미세먼지 50 이상부터 나쁨으로 보고, 적색불이 들어 옵니다.
WHO는 초미세먼지를 1급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 100이상에서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은 정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1년에 8~90% 이상 초미세먼지 나쁨이
하루 중 일시적으로라도 표시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오랜기간 장기간 1급발암물질에 폐가
노출된 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어리안이들 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하겠죠.
어린이들의 야외활동 자제 및 마스크 착용을 정말 신경 써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귀찮아 하더라도 말이죠.
아래동영상은 실제 측정한 모습입니다.
창문을 전부 닫은 실내에서 매우 적은 수치를 보이던 초미세먼지 수치(맨아래)가 현관물을 열고
나가자 급상승 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을 때 절대 실외활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