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꿈, 목표, 취미 이런 거 생각하고 살아?
근데 너 글 쓰는 거 하고 싶어 했잖아
#시작
누가 보면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나만 항상 바쁘다. 왜지?
바쁘다고 말하기도 민망 할 정도로 결과물이 없다.
나의 결과물 = 10일에 입금되는 수당, 25일에 입금되는 월급(그냥 월급쟁이)
어쨌든 이 바쁜 와중에도 취미생활 이라는 걸 가지고 싶었다.
그리고 내 기록을 남겨둘 곳이 필요했다.
명예롭게 죽긴 틀렸으니까, 흔적이라도 남기려고
근데 뭐?
금전적인 투자 없이 가상화폐를 가질 수 있다고?! (약간 홍보글 느낌)
뉴스에서나 보던 그 가상화폐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작된
취미생활 갖기, 삶의 흔적 남기기, 가상화폐 경험해보기
#스팀잇 이미지
일단 글씨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
아주 문뜩 드는 생각
이건 마치 자본주의 sns
실수했다간 나 혼자 끄적거리는 낙서장이 되겠구나
근데 이거 저만 어려운거 아니죠 ?
이렇게 생긴 비밀번호 비쥬얼은 가히 충격적이고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 O.O ?
후...
천천히 알아가 보기로 한다.
#도움을 준 사람
좋은 거 알려주고 싶은 내 친구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많고 어려운 정보를 왕창 쏟아내는 바람에
더 이상 메시지에 답장을 하지 못했다.
(고맙고 미안하기)
#활용계획
주 형식은 에세이다.
간혹 일상에 대한 기록을 남기긴 하겠지만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나의 일상을 남겨봐야 상대적 박탈감만 느낄 뿐이다.그래서 소설을 쓰기로 한다.
굉장히 감성적이고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특성의 소설이 될 가능성이 크다.그리고 나의 생각을 남길 예정이다.
일기 형태의 기록이겠지만 매일 쓰지는 못 할 것이라는 걸 나는 이미 확신한다.
(요약하면 이것저것 잡동사니)
누군가가 읽어주기 바라는 글은 아닐 것 같다.
새로운 플랫폼에서 나의 흔적들을 남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