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이미 알고있다. 반복학습의 중요성!
(???: 저 불렀쪄염??)
저거 말고 오늘 저희는 뇌에 존재하는 ‘해마’라는 부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뇌에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대뇌(피질), 간뇌, 중뇌, 연수, 소뇌, 뇌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알아보고자 하는 ‘해마’의 경우에는
뇌와 척수를 연결해주는 통로인 뇌간(brainstem) 주변의 고리상 구조물에 해당하는 대뇌 변연계에 한부분이며 이 대뇌 변연계는 감정, 동기유발, 후각, 행동과 기억 등에 관련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 중 우리의 해마찡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꿔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문!
우리의 해마는 단기기억 저장장소에 해당하는 대뇌피질(전두엽)로부터의 단기기억을 받아 기억 장기 상승작용(Long -term potentation, LTP)라는 방법을 통해 장기기억으로 전환시켜 줍니다.
그럼 이 기억 장기 상승작용(LTP)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볼까요?

(presynaptic terminal: 시냅스전 축삭, Dendritic spine of postsynaptic neuron: 수상돌기의 시냅스 후막, glutamate: 글루탐산, receptor(s): 수용체(들))
먼저, 처음 자극으로 인한 LTP 준비기작이 일어나게 됩니다.
1.자극에 의한 글루탐산방출과 NMDA receptor간의 결합이 일어나게 됩니다.
→글루탐산의 결합으로 인해 NMDA receptor 입구를 막고있는 Mg²⁺의 방출이 일어나 고 결국 NMDA receptor의 open이 일어나게 됩니다.
2.NMDA receptor가 열리자 Ca²⁺의 유입(신호)이 일어나게되고,
3.AMPA receptor가 시냅스 후막의 세포막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 후 자극이 다시 오게 되면,
글루탐산과 AMPA간의 결합으로 Na⁺의 유입이 일어나게 되고 이 Na⁺ 유입으로 인한 탈분극으로 대뇌피질의 자극이 더욱 더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글루탐산과 전기신호가 NMDA를 자극하게 되고 더 많은 Ca²⁺의 유입이 일어나게 되며,
Ca²⁺과 Calmodulin간의 complex를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NO⁻(일산화 질소) 합성효소를 자극을 시켜 NO⁻(일산화 질소)의 양이 증가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다시 시냅스 전 뉴런(Presynaptic terminal)으로 확산이 되어 글루탐산의 분비를 촉진 시키게 됩니다.
약간 어려우실 수 있겠는데, 쉽게 요약을 해드리자면 우리가 어떤 처음 보는 단어를 외우고자할 때, 단어를 한 번만 보게 된다면 뇌에 일어나는 자극이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꾸고자하는 만큼의 자극이 들어오지 못하게 됩니다. 고로 오랫동안 기억을 하기가 힘들겠죠? 그러나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면 해마도 계속적으로 들어오는 자극에 반응하여 더 많은 글루탐산과 대뇌피질에 자극을 주어 보다 장기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 역시 신 너란 놈,,,,^^7)
우리를 만드신 신이 계시다면 신도 반복적 학습이란 것이 중요하단 것을 알고 이렇게 우리의 뇌를 만드신 것 아닐까요?ㅎ 알면 알수록 신기한 인체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