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처음겪는 극심한 두통으로 인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현재 체중이 3kg 줄어든상태......
두통, 구토, 미열, 소화불량의 증세가 있었지요.
진통제를 먹어봐야 진전되지 않아 결국 응급실 가서 안정을 취했습니다.
독감 검사 음성, 피검사 염증 반응...뇌수막염일수 있다고 신경외과 있는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머리아파서 왔다니까 진짜 아무 다른 질문 없이 '약좀드릴게요' 아픈 와중에 순간 분노가 치밀더군요.
꼬박 2일간 물한방울 안먹었는데 주사로 맞고 있던 수액이 위에 고여서 그걸 다시 구토하는 경험까지....
지금은 살만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