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오늘 올려드린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늦었지만 서둘러 움직였습니다~
이번 타이완 여행기 1 - 2 타이베이 2편에서는 타이베이 근교의 갈만한 곳들과, 또 야시장 / 먹거리들을 포스팅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제가 생활하다 온 곳이라 일반 여행기와는 달리, 지하철 노선 / 혹은 거리에 따라 구성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Hi!
Int this part 2,taipei , I will post a couple of places near Taipei and restaurants.
As I live in the same place as the original, I will tell you that unlike the ordinary travel seasons, it is organized according to subway lines or streets.^^
- 첫번째 목적지는 지우펀입니다.
앞서 1편에서 포스팅 했었는데, 지우펀을 가기 위해서는 보통 2가지 루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타이베이 메인역이나 송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루이팡(瑞芳)역으로 이동 후, 버스나 택시를 탑승
두번째는 종시아오푸싱역(忠孝复兴)에서 지우펀을 가는 직행 버스를 탑승 / 미술관 입구에서 탑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2년이 지난터라 해당내용은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두가지 모두 다 1시간~ 1시간 30분 사이입니다.
지우펀은 낮의 풍경과 야경 모두 아름답지만, 낮에는 먹거리로, 밤에는 홍등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올라가는 길에 완자탕/멧돼지 꼬치/기념품 가게 등등이 줄지어 있으며, 네이버에서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유명한 집들은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
또한 지우펀 가장 윗쪽에 도착하면, 꽤 큰 찻집이 두군데 있고, 스타벅스도 있으니 낮에 올라가셔서 완자탕 / 차한잔 드시고 저녁 야경을 보며 내려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사진 올립니다!
아 참고로 지우펀은 가능하면 평일에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어 그나마 괜찮아졌다고 합니다만 주말에는 관광객이 미어터져서 정말 아비규환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지우펀이 속해있는 동해안 지룽(基隆)시 일대는 일년에 250일 이상이 비가오는 곳이라, 방문하실 때 비가 올 확률이 높으니 간단하게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해가시면 좋습니다.
평일 낮시간의 지우펀입니다. 평화롭지요?
이렇게 평일 저녁도 다닐 만 합니다.
주말 낮/저녁의 지우펀은 이렇게 변하지요.
- 다음은 야류(野柳)입니다.
바람에 깎인 독특한 바위, 지질구조로 인해 국가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곳은 세계에 몇군데 없다고 합니다.
야류로 이동하는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은 타이베이 메인역의 북평서로 방향의 버스정류장에서 야류방향 버스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기존 타이베이 서 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였으나, 지난해부터 변경이 되었습니다.)
사실 야류는 여왕머리 바위로 유명합니다, 바위의 모양을 보고 한쪽 부분을 잘라냈더니 그 쪽 모양이 완전히 여왕이 왕관을 쓰고 있는 모습과 닮아 여왕머리로 이름이 정해졌다 합니다.
다만, 매번 갈때마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보니, 저는 단 한번도 여왕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적이 없네요 ^^ 기념사진 한방 남기시려는 분은 줄 서셨다가 찍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야류를 한바퀴 도시고 난 후, 돌아오시기 전에 야류 입구 세븐일레븐에서 닭다리 도시락 / 新国民便当을 추천합니다.
또 나오시는 길에 보면 85도씨 카페에서 바다소금커피(海盐咖啡) 한잔 마셔보세요~ ^^ 색다른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대만 타이베이 편에서 다루고 싶었던 내용이 아주 많았습니다만, 모두 업데이트하기엔 시간도 모자라고 모두 올리면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 보시는분들이 도망가실까봐 자세한 내용들은 많이 생략하였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들은 차후에 타이베이 관련 에세이를 쓸 때, 함께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맛집&맛있는 과일들 사진 갑니다! 댓글로 해당 음식, 과일들이 무엇인지 맞춰보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