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버이 날이어서 나름 시부모님께 사진을 이쁘게 꾸며서 드렸답니다~^^
최근 연락을 조금 뜸하게 드려서 죄송한마음도 있었기에 이쁜 사진을 보내드리려 노력했답니다~~
수인이가 아들 두만 있는 시부모님께는 첫 딸이라 엄청 좋아하시거든요^^
그런데. 당연히 그런 마음은 아니시겠지만, 답장이 "수인이 사진 포즈 취하다 몸살나겠다"고 하셔서..ㅜㅜ 당연히 그런 마음은 아닌거 알지만, 섭섭하더라구요.
섭섭해하며니 안되는거 알면서도 쉽게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거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