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을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한가로운 여행을 하려 했지만
아이들의 요구 사항이 많아서 이리 끌려 저리 끌려 다녀서 정신없는 여행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나름 대로 재미만 여행이 되었답니다.
짐이 한가득이여서 사진기를 가져가지 못해 너무 아쉬었어요....ㅠ.ㅠ
딸아이 옷가방만 두개가 되다보니 짐이 너무 많더라고요...ㅠ.ㅠ
여러 맛난 음식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제일 기억 나는것은 대구탕이더라고요.
소개 드릴곳은
지인 강력 추천으로 찾아간 곳입니다.
유명한 곳 같더라고요.
해운대 속시원한 대구탕 입니다....ㅎㅎㅎ
대구탕 좋아 하신다면 한번 추천 해드려요.^^
1층은 주차장이 절반 정도 차지 하는것 같더라고요.
주차 하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각종 연얘인 사인들이 즐비 해 보이더라고요.
제일 눈에 띄는사람은 이영자 더라고요.^^
왠만한 탑 클래스 연애인들은 다 다녀간듯 해요^^
깔끔하고 정갈한 밑 반찬입니다.
머 다른 식당과는 별반 다르지는 않고요....^^
메인 매뉴는 좀 다르더라고요...^^
맑은 국물의 대구탕 입니다...
다대기로 개인 취향에 맞게 붉게 드셔도 되고요.
국물 맛이 은은하면서도 진하게 시원 하답니다.
전날 술 한잔 안한게 좀 아쉬울 정도 더라고요^^
딸아이도 아둘 녀석도 한그릇 시원하게 깨끗히 비웠습니다.
밥한그릇 뚝딱 먹고 알 말이 하나 시켰는데.....
아래 녀석이 알말이 입니다....
계란 말이를 얇게 만들었는데 안쪽으로 대구알고 날치알을 넣어 말았더라고요.
식감이 톡톡 터지면서 심심한게 먹을만 하더라고요...
나중에 부산 가시면
대구탕과 알 말이 한번 드셔 보세요...
개인 적으로 적극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