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장마의 영향을 약간 받는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나들이를 준비 하신다면 약간의 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아요....
갑자기 오는 소나기 때문에 기분이 망치면 좀 그러 잖아요^^
날씨를 챙기는 센스 있는 님들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올려드리는 사진은 바로 바둑을 두시는 어르신들의 사진 이예요.
이 사진에 담겨진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 제가 저보고 작가라니 좀 거시기 하네요....ㅎㅎㅎ)
사진을 잘 보시면 어느분이 흑돌인지, 백돌인지 가늠이 안되실거예요. 프로기사님이 보시면 아실까요???
전 바둑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무식쟁이 인지라......ㅎㅎㅎ
전
우측 아저씨가 백돌을 쥐었다 하더라도 흑돌이라고 이미지를 형상화 시켰어요.
좌측 아저시가 흑돌을 쥐었다 하더라도 백돌이라고 이미지를 형상화 시켰지요......
눈치가 빠르신 분은 아마 알아채셨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직 못 알아 채셨다면 글 하단에 풀어서 적어 놓을게요....
여기서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어제 다른 스티미언 글을 보다가 잠깐 저의 생각을 댓글로 달았어요. 소통의 의미였어요^^
의도치 않은 댓글 이였는데 어찌 하다 보니 논쟁이 약간 되어 버렸네요......ㅎㅎㅎ
저한데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린지는 크게 중요지는 않아요.
생각에 따라선 아주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조금만 다른이의 이야기를 듣고 의중을 파악하면 좋지 않을가 하는걸 더 중요시 하답니다.
어느 누구든 절대 정의가 될수 없고 절대 진리일수는 없기에
동굴의 우상에 빠져드는 개인이 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흑돌이 있기에 백돌이 있고
백돌이 있기에 흑돌이 있을수 있기에
서로 응수하고 맞수를 두며 한판을 끝내겠지만
전쟁처럼 치열한 승부끝에 마무리 되는 승자와 패자는 같은 동료이며 친구이기에
그저 한낱 바둑 한판일 뿐이랍니다...
세상에 소풍 한번 왔다간다는 어느 동화작가의 이야기 처럼
소풍이 전쟁이 되면 재미 없지 않을까요???
사진 해설 들어갑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우측분이 백돌 이였고요
좌측분이 흑돌이였답니다.
그러나 사진으로는 확인이 되질 않아요......
여기서 제 의도는
빛과 의상의 조화로
우측분을 흑돌로,죄측분을 백돌로 형상화 해서 찍었습니다.
아마 180도 반대편에서 찍었다면 다른 느낌을 주는 사진이 되었을 거예요.
사진의 구도나 색감은 별로 좋지는 않지만
우상귀를 보시는 어르신의 표정과 장고 하시며 생각에 잠긴 스토리 있는 사진으로는 괜찮은것 같더라고요.
잘듣어보시면 재미있는 사진이라서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