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특별한날 사진찍기 좋은 스튜디오를 소개해드립니다.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유럽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 사진찍을 곳이 참 많다고
느꼈던 스튜디오입니다.
셀프웨딩사진이나 커플사진 친구들끼리 서로 멋진 사진 남겨주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스튜디오는 시간당 3~6마넌이 보통인데요. 이 스튜디오의 경우에는 시간당 6마넌의 고가의 스튜디오입니다.
여러 스튜디오를 다녀봤는데 스튜디오는 딱 가격만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할 수록 스튜디오안의 소품들이 별로 없거나 약간 심심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심플함의 컨셉으로 찍고싶다면 저렴한 스튜디오를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의 입구 모습입니다.!! 스튜디오의 이름은 어라운드 스튜디오....
일반 단독주택을 스튜디오로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이렇게 큰집을 스튜디오로 바꾸시다니 사장님이 엄청 능력자인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의 가운데에는 그림처럼 정원이 있는데 정원의 가운데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정원에 붙어있는 외부창고라고 해야할까요.. 이곳이 정말 사진이 잘 나오더라구요.. 뭔가 외국에 와있는 느낌이랄까
빛도 적당하고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 사진찍기 굉장히 안성맞춤인 공간이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스튜디오 내부의 사진입니다. 내부도 투명창을 통해서 자연광이 아주 잘 들어옵니다.
뭔가 광고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이 스튜디오와는 전혀 관계도없고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포스팅합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스튜디오 대여해서 서로 사진을 남겨주는 건 어떨까요?
스튜디오가 컨셉별로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꼭 이곳이 아니더라도 한번 이용해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학동역 6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 정도 됩니다. 주차는 한대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PS.
특히 이날은 운이 아주아주 좋게도 여자배구선수중 세계에서도 가장 유명한 김연경 선수 촬영이 예약되있더군요..
실물로 처음 뵈었는데 얼굴도 매우이쁘시고 키도 와우!! 정말 크시더라구요.
무슨 촬영인지는 모르겠지만 방해될까봐 잠시 멀리서 지켜만 봤습니다. 싸인 받고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