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은 저뿐만이 아니라 국내 거래소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으셨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이용해 본 국내 거래소는 바로 '빗썸'이였습니다.
혹시 예전에 있었던 '비트코인 캐시' 사건을 기억 하시나요?
저는 그때 비트코인 캐시에 소액을 투자한 상태였습니다.
세그윅을 실행하지 않겠다는 우지한과 로저버의 성명을 시작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비트코인 캐시의 가격이 미칠듯하게 펌핑이 되었죠.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쏟아지는 거래량을 버티지 못한 빗썸은 전산장애로 서버가 다운되었고
동시에 비트코인 캐시의 가격이 반토막이 났죠.
이 때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투자자들은 빗썸의 전산장애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런 굵직한 사건 이외에도 국내 거래소의 서버문제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한 일주일 전쯤인가요.
코인네스트에 투자해 놓은 '트론'의 시세가 갑작스레 떨어지기 시작해
저는 잠시 익절을 하고 난 뒤 저점에서 다시 매수를 하기 위해 매도를 걸어 놓았습니다.
그 때가 아마 새벽 1~2시 쯤인걸로 기억하는데
매도를 걸어도 반응이 없더군요.
가격은 계속 떨어지는데
5분을 한참 넘기고 나서야 매도가 걸리더군요
이미 가격은 떨어지고 난 뒤였습니다.
'업비트'에서도
특히나 사람들이 패닉셀이 일어날 때 마다 일어나는 서버 문제로 인해
피해를 입어본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툭 하면 전산 장애로 인해 터지며 수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상황에서
국내 거래소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있는데
스티미언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