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서에 빠져있는 나란여자
알쓸신잡에서 매력을 느낀 김영하 작가의 소설
오직 두사람
러브스토리와 해피엔딩을 예상하고 읽었는데
신박했다.
무조건적인 해피엔딩은 없었다.
글귀에서 뭔가 아프고 슬픈느낌? 이 뭍어났고
내가.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술술
읽어지는 매력은 있었던,
그치만 읽고나서 개운함이 없었던,,
지금은 밀란 쿤데라 ,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있는데,
겉모습은 완벽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라온 환경이
라던지, 지금 처한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인간의
이중성 이기적임 추찹한모습을 얘기하는것 같다.
지금 반쯤 읽음..ㅎㅎ
어린시절 친구들중에 모두가 다 아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친구들이 있었다.
정말 허황된,, 대부분 자기집이 부자인척..
부자이고 아니고가 중한것은 아닌데..
나도 어릴때지만 그런친구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지금 정말로 그친구들이 부자가 된 아이들이 있다
결혼이던 자기일의 성공이든,,
문득 이책을 읽으면서..
지금은 그아이들이 어떨가 궁금해졌다
결핍이 해소되어 이제는 거짓말을 하지않게 되었
는지.. 아니면 계속 그라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