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언들 안그렇겠냐마는
저장매체의 소형화 및 저장 용량의 대형화는 참 놀랍다.
몇 년 전에서 멈춰버린 내 하드디스크 용량에 대한 정보는 분명 4테라가 최고고 곧 6테라가 나오느니 마느니 하고 있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10테라 용량의 3.5인치 하드도 나와있더라.
10테라바이트라는 용량 자체도 몇 년 전 기준으로 보면 참 놀랄만한 용량이지만,
난 사실 하드디스크쪽 보단 USB 메모리스틱 (미국에선 Thumb Drive 라고도 한다)이 더 놀랍다.
이걸 보면 분명 USB 결합부 말고는 공간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용량이 128기가바이트이다.
4메가바이트 용량의 MP3 노래가 약 3만 2천개가 들어가는 용량.
거기다 USB3.0
거기다 가격도 2-30불 수준.
이걸 보면 엄지손가락 길이만한 보통의 메모리스틱들은 안을 보면 그냥 빈 통일듯.
잃어버리지 말라고 적당히 크게 만들어주는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