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영이예요 -
휴일이 끝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가즈아 태그로 적는 재미에 빠져서... 이번에도 가즈아로 적어볼까하다가... 잠들기 전, 짧은 수다가 떨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
약 4개월 전, 스팀잇 이벤트로 올해 소망과 목표를 적어 보았었는데요. 그 중 하나였던 '하프마라톤'을 드디어 신청했어요. 얼마 전, 주말나들이 포스팅으로 보여드렸던 리치몬드 파크에서 열리는 하프마라톤 대회예요. 아름다운 풍경과.. 마라톤하면서 사슴들도 볼 수 있을거라는 말에 혹해서...ㅋㅋ 이 대회로 선택했죠!
하프마라톤은 약 21km 를 달려야 하는데... 현재까지 저의 최장거리 러닝은 딱 한번, 20km 달려본게 전부여서 (이것도 죽을뻔 했어요... 겨우겨우 기어서 집에 도착..) 남은 1달 반 동안 열심히 훈련을 해야할 것 같아요. 마라톤 대회 전에 한국에서 가족들 방문 계획도 있고 여행에.. 여러모로 유혹이 많을 것 같지만요ㅎㅎ
3년 전까지만 해도 10분도 채 못 달렸던 저였는데, 어느 새 30분, 1시간도 달리게 되고 러닝을 즐기게되다니.. 신기하고 참 재밌어요. 게다가 이젠 스팀잇에 이렇게 포스팅까지 했으니... 꾸준히 훈련해서 꼭!! 첫 하프마라톤 완주기념 포스팅을 할게요 - 홧팅!!
그럼 전 이만 자러 갈게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