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감기가 한창 돌아 저한테까지 왔었네요.
주말에 감기를 핑계로 종일 침대와 쇼파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2주에 한 번씩 남편과 같이 가는 그로서리 쇼핑도 남편에게 아들 두 녀석을 딸려 보내고 집에서 게으름을 피웠네요.
사실 평소에도 남편이 장보는 동안 저는 옆에서 따라다니며 구경만 하는 편이니, 우리집 남자 셋이 저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녁에는 요리가 따로 필요없는 해산물을 쪄 먹자며 랍스터 테일, 크랩, 새우를 사왔네요.
수족관에 살아있는 랍스터는 비싸지만 이건 냉동 제품이라 저렴합니다.
랍스터 테일, 크랩, 새우 모두 합쳐 $70 이하네요.
버터 갈릭 소스, 쉬림프 칵테일 소스 만 준비하면 됩니다~
쪄 놓고 나니 좀 적어보이나요?
그래도 4명이 실컷 먹고도 조금 남았답니다~
사진은 진짜 못 찍었지만 ㅠㅠ(푸드 스타일리스트 분들은 참 대단하세요~^^) 정말 맛있고 푸짐하고 간편한 저녁 식사였네요.
올랜도에는 Boston Lobster Feast 라는 랍스터 부페가 있습니다.
tripadvisor은 별 4개, yelp 에서는 별 3개, facebook에서는 별 4.4 개를 받고 있네요.
한번에 한마리씩 받아오면 됩니다. 부페이니 무제한이구요^^
다른 요리들도 있는 부페이니 올랜도에 오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이벤트? 프로젝트?] 미국오면 꼭 연락해~~!에 아직 신청하시는 분이 안 계시네요 ㅠㅠ
미국으로 출장, 학회, 여행 등 단기 방문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P.S. 이 글은 님의 보팅주사위2 를 사용하여 글보상 SBD의 10% 를 두분에게 나누어 감사의 마음과 함께 tip 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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