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디구)예요!

몇일 전 일 마치고 돌아와 주차하고 내렸더니
옆에 주차되어 있던 남편님 차 위에서
레이져를 팍팍 쏘고있는 길냥이가 있는것 아니겠어요?
저는 너무 신기한 나머지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는데
그 고양이는 도망가지도 않고 태평하게 누워
고양이 처음보냐는 눈빛으로
한심하게 절 바라보고 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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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날.
네?
일마치고 다시 돌아와 주차하니
남편차 위에 이번에는 냥이 2마리가 있는것 아니겠어요?
어제 그 고양이가 친구를 데리고 왔더라구요!ㅎㅎ
"내가 말했지 여기가 핫플이라옹~ 아웅 늘어진다옹"


낮에는 해가 뜨거워 (낮 기온 100도 기본으로 넘는 여기는 엘파소)
차에 누워있으면 살이 탈것처럼 뜨거울텐데
어찌이리 태평하게 누워있는지..
미국은 냥이들도 테닝을 하나...봐요?ㅎㅎㅎㅎ
저 태평함 보세요. 제가 사진을 찍건 말건
이쯤되면 배째라 입니까?

그 와중에 길냥이들이 왜 이리 이쁜지..
우리 모찌는 조금만 산책시켜도 발이 새까매 지던데
어찌 이리 하얌이 유지가 되는지
고양이들은 미스테리한 동물 맞는것 같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