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 까지 야근을 하게 되어,
엄청 스트레스와 불쾌지수가 높았는데요.
스트레스를 찢어버리기 위해, 한남동 반얀트리
문바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이상하긴 일주일중 목요일이 제일 피곤하더라고요.. 집에서 푹 쉬고 싶은 맘도 컸지만, 미리 예매해둔 티켓 때문에, 설레는 맘으로 입장 했습니다
한남동 남산 근방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스파 호텔은 풀파티로도 유명한데요. 바로 내일인 6/1일 부터 오픈 한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내일 6월 달 실화???... 30대가 되니 시간이 두배는 더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ㅜㅜ
입장
반얀트리 호텔 20F에 도착하여, 사전예매 내역을 확인하니 요런 행사진행 티켓과 문바 전용 칵테일 티켓 두 장을 줍니다.
먼저 Moon bar의 첫번째 글렌피딕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1st cocktail [Glenfiddich Castle]
Glenfiddich 12yrs, Apricot brandy, lime juice, pineapple juice, homemade herb syrup, Tropical
perfume
요렇게 생겼습니다.
허브향이 가득한 트로피컬 열대과일 칵테일이었으며, 제조 후 마지막에 글렌피딕 위스키 원액으로 만든 향수로 마무리 해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파인애플과 라임 의 톡톡튀고 달달한 맛이 엄청 기분 좋더라고요.
글렌피딕 허브 향수를 뿌려도 보고, 맛도 보았습니다 ㅎㅎ 신기신기 :)
칵테일 한 잔을 마시면서 아름다운 남산 야경을 만끽합니다.
정말 다 좋았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아쉬웠네요..
바텐더들 사이에서 어울리고 있는 게스트들..
추운데 DJ분 야외에서 넘나 고생하는건 아니신지.. ㅜ
파티룸 야외를 구경하는도중 이쁜 조명을 발견!
글렌피딕 사슴 로고가 야외 조명등에 박혀있네요^^
반얀트리 문바 내부 입니다. 이런거 집에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도착한 지 30여분 쯤 지났을까요? Moon bar의 두번째 칵테일 '더 플레이버'를 주문합니다
2nd Cocktail 'The Flavor'
Glenfiddich 12yrs, Fresh lemon, lime juice, grape fruit juice, yuzu syrup, soda water, Critic & herb flavor perfume
글렌피딕 자몽칵테일 버전인 '더 플레이버' 입니다. 탄산도 함유되있어서 청량감이 시원시원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여성분이 특히나 좋아하실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lucky draw event !!
또 30분이 흘렀을까요? 글렌피딕엠베서더분과 임병진 바텐더님께서 럭키드로우 명함 추첨을 하였습니다
과연 이 많은 경품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운이 매번 따르는 저는 이태원 해방촌 '프레그릿' 바텐더이자 조향사가 제조한 글렌피딕 향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_<
이제 평소에도 위스키 향을 맡으면서 지낼 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나 기분좋은 밤입니다~~!
포스팅을 하는 순간 벌써 6월이 되었네요.
다가오는 6월에도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