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이제 코 앞이다.
크리스마스 하면 나에게 떠오르는 이야기 하나가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정전
세계 1차 대전 당시 [1914년 12월 25일] 영국군과 독일군 사이에 있었던 실화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18848
[youtube 의 한 영화 소개 영상 ]
아침에 일어나 이 영화를 보면서 감성에 빠져있다.
좁게는 같은 민족,
조금 더 넓게는 같은 종교
조금 더 넓게는 같은 인간
더 확대하면 같은 생물체
이 구조속에서 우리는 하루정도는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저 영화 리뷰 사이트에 달려있던 댓글에 내 마음이 움직였다.
살면서 우리는 의도치 않게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거나 받기도 한다.
이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 중에 당연히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가 무심코 던진 상처의 말들, 내가 받았던 상처의 말들
이것들을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