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자기혐오와 무기력 빠지는 날이면 사람의 손길을 더욱 갈망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연민을 느끼며 위로해주길 바라며 더욱 자신을 몰아넣죠. 또는 마치 그것이 나의 과오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며, , , 이럴 때는 오히려 저는 사람들을 피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저조한 날에 떠오른 생각'들이 '나무'를 벨 수 있으므로, , ,
저는 그것이 가장 빨리 제 자신을 찾고 새로 시작하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싸이클이 매번 끊임없이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ㅎ
글 잘 읽었습니다^^
RE: #어느 날의 일기| 감정의 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