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집사 KiKi() 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냥이 간식을 조금 나눠 받게 되었습니다. 반려 냥이 키키가 완쾌 기념 나눔이었는데 일본 출장을 다녀오시면서 냥이 간식을 사오신 것 같았어요.
이벤트 당첨 글 👉 https://steemit.com/@tripntravel/5facdv
그리고 대망의 냥이 간식이 왔습니다! 소포를 뜯기 전에 하나 재밌는 일이 있었다면, 제 스팀잇 아이디 그대로 Clarekang(춘수)라고 받는 사람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받는 주소를 회사 주소로 알려드렸더니 소포 받으신 분이 회사에 이런 사람이 있냐고 의아해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는 외국인도 있기 때문에 그는 더욱 혼란에 빠진..) 한글 이름으로 해봐도 강춘수? 라고 하니 도무지 누구인지 몰라 도움을 얻었는데 다행히 저의 필명? 을 알고 있는 가까운 동료가 알려줘 무사히 저에게 전달되었답니다. 하마터면 잃어버릴뻔했지 뭐예요.
소포를 뜯으니 냥이 마약 간식인 츄르가 보입니다. 편지도 있어요! 편지는 저만 읽을 겁니다! 호호 😉
바닥에 늘어놓기가 바쁘게 검사하는 춘수 님.
위 사진의 편지는 제가 아니고 춘수한테 쓰신 편지였어요.😞(설레발..)
그래서 춘수에게 편지를 읽어주는데.. 간식밖에 관심 없으셨습니다.
다 뜯어보니 저는 처음 보는 츄르들이에요. 일본에만 파는 츄르인가봐요. 옆에 금의 타시 크림이라고 되어있는 건 크림수프 같은 것일까요? 다 처음 보는데 왠지 츄르가 너무 예뻐 보여서 뜯어주기가 아까웠지만 하나 뜯어줬습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설거지했답니다.
냠냠 기념샷을 찍었어요. 춘수가 대만족한 것 같죠?
이렇게 맛난 츄르 간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곱 종류나 보내주셔서 다음엔 어떤 걸 먹일지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