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에 풍경 사진을 담을 생각으로 남한산성을 갔습니다.
요즘 미세먼지도 너무 좋고해서 풍경사진에 도전해 보았지요
아.. 그런데 초보자라 보이는 구성도 별로 없고 ㅠㅠ
좋은 풍경을 보고도 못찍는 ㅠㅠ
오히려 멘붕오는 사태가 계속발생하는
전 슬픈 초보자 입니다.
이날 사진 찍고 몸살이 ㄷㄷㄷㄷ;;;
풍경사진에 온갖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 찍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사진만 하나건지고ㅠ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사진컷수만 올리다 왔네요;;
쓸씁한 마음으로 집에 갈려고 발걸음을 돌렸는데
예쁜 길냥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렌즈를 재빨리 갈아 끼웠습니다.
사진을 찍려고 가까이 다가갈려고 하니
도망을 ㅠㅠ
그래서 천천히 조금씩 다가가갔습니다.
눈키스도 시도해보고
살며시 다가가니
고냥이님께서 사진찍는것까지 허용을 해주시더라구요 ㅠㅠ
고냥이님께 감사를 ㅠㅠ
냥이님 제가 좋아하는 꽃밭에서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
꽃밭에 있는 냥이가 너무 예뻐서
이렇게 사진기 셔터를 마구 눌러댔습니다 0
지나가시는분들이 고양이가 모델이냐면서
웃고 가시기도하고 ㅋㅋ
눈키스하면서 조금더 가까이 다가갔는데
헤치치않는다는걸? 아는지
더이상 도망가지 않고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포즈도 취해주시는 냥이님! ♡_♡
냥이님께 눈키스 했더니
같이 해주시길래 저는 좋아했더랬습니다.
냥이와 소통이 잘되는구나하고 ㅋㅋㅋ
근데 알보고니 냥님께서 졸려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ㅠㅠ
혼자서 김치국을 마신 ㅠㅠ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