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제주에게 스타일 변신을 시켜줬어요. 이제까지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닭발 미용을 했답니다.
털도 삭발을 시켜줬더니 숨겨져있던 온몸의 점이 보이네요.
미용을 하는 것이 강아지들에게는 꽤 스트레스인 모양입니다.
매번 미용하고 오면 집에 와서 쿠션을 마구 긁는데 오늘은 소파를 긁었네요;;
그리고 발을 물어뜯고 있어요 ㅠ
저런 걸 보면 제가 얼른 미용을 배워서 직접 시켜줘야지 싶다가도 괜히 강아지 더 고생시킬까봐 못하겠어요 ㅠ
제가 솜씨가 좀 좋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이제는 날이 추워질테니 털을 계속 기를 것 같아요.
한동안은 미용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네요.
맨 아래 사진은 미용전 비교샷입니다 ㅎ
하얀 패드는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에요.
한쪽 다리를 절뚝이길래 수술 대신 매트 깔아줬어요.
그랬더니 괜찮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