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 벅찬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평화의 발걸음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늘 우연히 아래 내용을 보았습니다.
‘훨씬 실감나는’ 세계지도 화제
http://via.ntdtv.kr/uplifting/gallery/%ED%9B%A8%EC%94%AC-%EC%8B%A4%EA%B0%90%EB%82%98%EB%8A%94-%EC%84%B8%EA%B3%84%EC%A7%80%EB%8F%84-%ED%99%94%EC%A0%9C.htm
보통 위성사진이나 지형도에서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지형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기 쉽다. 수평 거리에 비해 수직 높이 표현이 너무나 미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NASA의 자료를 바탕으로 안톤 밸라즈(Anton Balazh)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다음과 같은 지도를 만들어냈다. 기존 지도보다 훨씬 더 실감나게 다가온다.
정말 지형지물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멋진 지도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관련한 Anton Balazh map을 찾아보던 중 아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earth-night-space-images-relief-maps-2015-11
북한의 밤 사진이 남한처럼 밝게 빛나는 그날을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것이 무모한 희망은 아닐 듯 합니다.
강원도에서 기차로 원산을 거쳐 블라디보스톡으로~~
파주에서 차로 개성으로 평양으로 신의주로 북경까지 고고~~
아버지와 함께 북의 고향으로 갈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그 날이 너무 늦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