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D
저는 유튜브에서 고양이 채널을 구독할 만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한참 고양이를 보는 와중… 궁금증이 생겼죠.
고양이들은 왜 다 비슷하게 생겼을까?
강아지는 다 다르게 생겼는데?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강아지 구별은 확실하게 합니다. 강아지들의 외모는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
많은 종의 강아지들이 모여있는 사진을 구하기가 어려워 해탈한듯한 강아지 사진을 첨부합니다 :D
반면… 고양이들은 크기, 생김새 모두 비슷한 편입니다.
물론 털의 길이, 줄무늬 등등이 특이한 고양이들도 있고 생김새 자체가 특이한 고양이들도 있습니다만, 평범한 고양이들은 모두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고양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고양이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느낍니다.
강아지들은 왜 다르게 생겼고, 고양이들은 왜 비슷하게 생겼나?
드디어 본론
모든 이유는 사람 때문입니다.
사람과 개의 관계는 약 2만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개가 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각각의 목적에 맞춰 개를 키워나가기 시작했죠.
그 결과, 여러 외모와 특징의 개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반면 고양이는 약 1만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살았는데요.
고양이를 키우는 목적은 다름아닌 쥐잡이였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사냥을 해 온 고양이들에게 쥐를 잡는 것은 그들의 기존 생활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아 외모의 변화가 크게 없던 것이었습니다.
동물의 외모 변화가 인간 때문이라니, 참 신기하죠?
저는 강아지도, 고양이도 모두 귀여워서 좋아합니다만…
역시 귀여운 게 세상 최고입니다. ㅎㅎ
결론이 이상하게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만, 재미있는 정보를 여러분에게 알렸으니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스팀잇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