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정말... 간간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1일1심리학....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해라 가나!!! 땟치 땟치!!!)
마음을 다잡고 다시 열심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ㅎㅎㅎ
아, 맞어, 그리고 소세지 이벤트 당첨 결과 발표가 조만간 있을 예정입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어 죄송하네요;ㅡ ;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꺄륵>. <
애교로 무마해보려 하지만 실패한 것 같다
오늘의 1일1심리학 이야기는 폭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거식증은 익히 들어 아실 것 같아요.
이미 저체중인데도 자기는 뚱뚱하다고 생각하면서 식사를 거부하고 부적절한 방법으로 살을 빼려고 해서 생명까지 위험한 장애입니다.
거식증 자주 비교되는 것이 신경성 폭식증(Bulimia Nervosa)인데요.
체형이나 체중이 자신에 대한 가치 평가에 지나친 영향을 미치는 개인이면서, 반복되는 폭식 삽화(episode)가 있고,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이 핵심 증상입니다.
여기서 폭식 삽화라는 건, 아래의 두 가지로 특징지어집니다.
- 일정 시간 동안 일반 사람들이 동일한 시간 동안 먹는 양보다 분명하게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
- 이 기간 동안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다는 조절 능력의 상실감을 느낀다
그러니까 신경성 폭식증은 쉽게 말해,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서 살 찌는 걸 막기 위해 관장약을 쓴다거나, 토한다거나, 과도하게 운동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요.
(기간이나 더 자세한 진단 기준은 정신장애 진단 체계인 DSM-5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거식증과는 달리 체중은 정상범위이거나 과체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 문제 또한 따라다니게 됩니다.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다보니 식도염이나 위장 질병도 자주 나타나고, 과체중으로 인한 심장 쪽 문제도 있어요.
이런 문제를 가진 개인들은 주로 부정적인 정서를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폭식을 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먹을 땐 편안함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폭식이 끝나고 나면 죄책감이 들면서 자기 비난을 하게 되어 오히려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요.
폭식 삽화는 있는데 부적절하게 체중을 조절하려는 시도가 없을 때,
폭식 장애로 진단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위에 2가지 특징을 가진다고 설명했던 폭식 삽화가 나타나는데, 이 폭식 삽화가 다음 중 3가지와 연관되고 폭식이 현저한 고통을 야기하며 3개월 동안 1주일에 1회 이상 발생할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 평소보다 많은 양을 급하게 먹는다
- 배가 불러 불편할 때까지 먹는다
-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는데도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
- 많이 먹는 것이 부끄러워서 혼자 먹는다
- 폭식 이후 스스로에 대해 역겹다고 느끼거나 우울감, 죄책감을 경험한다
이쯤되면 '헐, 나도, 설마?' 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제가 그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
과식과 폭식은 분명히 다릅니다:)
과식은 그냥 평소보다 좀 더 많이 먹었네, 정도라면 폭식은 조절 능력의 상실감을 느끼며 일정 시간 내에 일반 사람들보다 분명히 많은 양을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말 이성을 잃고 먹는다는 느낌? 비유하자면 이렇게 설명 가능하겠네요.
또한, 신경성 폭식증에서 나타나는 폭식 이후 부적절한 제거 방법도 일반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행동입니다.
단순히 칼로리 커팅제를 먹는다, 운동 1시간 더 한다, 이게 아니라
설사약을 먹거나, 스스로 목구멍을 찔러 먹은 걸 다 토한다거나, 아예 음식을 먹지 않는 기간이 나타나거나 런닝머신을 몇 시간씩 뛰거나 하는 비정상적인 제거 행동이 나타나요.
건강에 엄청 안 좋겠지요ㅠㅠ
폭식증과 거식증 둘 다 왜곡된 신체상과 자기 가치감에 체중과 체격이 과도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런 안 먹거나, 과도하게 먹고 제거하는 행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거식증은 영양결핍 때문에 사망할 수도 있으니 더 문제라고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정식 명칭은 신경성 식욕부진증인 거식증에 대한 더 자세한 포스팅은 조만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내일도 우리 함께 건강하게 발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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