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이더리움을 '중간 화폐'로 사용하는 ICO 가 점차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근래에 Status ico 에 관심이 있던터라 어제 처음으로 myetherwallet 을 이용하여 ico 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Gwei(50) 와 gas 비(20만)를 max 로 설정하고 트랜잭션을 시도 하였으나 2차례의 bad instruction 이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Tx가 실패했고 그 이후로는 TXID 를 생성했으나 실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 서버폭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Status ico 의 경우 모든단계의 celing 을 공개로 하지 않고 여러사람에게 funding 이 분산되게 하기 위해 바로 2차 ico 를 진행했는데요,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TXID 는 생성되었다고 창이 뜨지만 실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의문점은 이더리움 트랜잭션 시스템이 순식간에 몰리는 다량의 Traffic을 처리하는데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겁니다. 혹자는 이더리움이 시스템 자체에 아직 해결해야할 취약점이 많으며 현재 가격은 지나치게 거품이 끼어있다라고 얘기합니다. 정말 그런건가요?
Myetherwallet 의 문제일수도 있다고 생각도 해보았으나, reddit 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mist 나 다른 지갑을 이용한 유저들도 같은 문제를 겪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노트를 마이이더월렛에서 이더스캔.io로 바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전에 BTC 로 ICO 를 진행했을때는 어땠나요?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더리움의 미래는 밝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려봅니다.😥 자유롭게 코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