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오늘은 저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글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요 :)
우리가 스티밋에서 글을 쓰면 이 것은 스팀(STEEM)과 스팀달러(SBD)로 지급이 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득일까요? 저는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했습니다. 님이 쓰신 https://steemit.com/kr/@leesunmoo/2q6y4m 에 따르면
스팀달러의 이율은 연 4.5%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님의 댓글을 보고 추가합니다. 현 가치가 USD1달러 미만일때에만 이자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은행금리보다는 괜찮은 이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돈이라는 뜻이겠죠?
우리는 해외거래소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심할 때, 안전한 화폐로 USDT를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말이 맞다면 위험한 상황에서 USDT보다는 스팀달러(SBD)가 유리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될 수 있을까요?
USDT가 USD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가치를 가진 가상화폐로 알고있습니다. USD와 비슷한 가치라는 것은 그 가치가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왕 피난한다면 4.5% 이율이라도 주는 스팀달러(SDB)를 가지고 있는것이 이득 아닐까요?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하여, 스팀달러 과연 안정적인 화폐인지 검증을 해볼까 합니다.
제가 검증을 위해 사용한 사이트는 https://coinmarketcap.com 입니다.
이왕이면 많이 사용하시는 폴로닉스로 보고싶었지만, 폴로닉스는 USD환산가격이 아닌 BTC기준으로 볼 수 있고
더군다나 데이터를 뽑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코인마켓캡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여러 화폐의 가치를 USD로 환산하여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그래프로 살펴보시죠.
통상적으로 많은 분들이 투자하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먼저 살펴볼까요?
초록색 곡선이 USD환산 가격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정말 많이 올라왔고 가치가 실시간으로 변한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안전화폐라 주장하는 스팀달러를 살펴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초록색 선을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가상화폐의 곡선과 매우 다릅니다.
일단은 큰 변동 없이 1달러 근방 노는 것 같아 보입니다.
Historical Data를 뽑아서 엑셀로 변환해보겠습니다.
결과는 두둥....
저의 가설이 틀렸습니다. 변동이 있네요. 크게 오르거나 크게 내리지는 않고 1달러 근처에서 움직이지만 SBD는 안정화폐가 아니었습니다.
이상한 점은 올 2월 이후에 변동성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USD 1달러보다 비쌀때는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가능한 빨리 다른 화폐로 바꾸는게 이득일 것 같네요.
6월28일 기준으로 SBD의 시초가는 1.82달라 입니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하강이 예상됩니다. 가능한 빨리 다른 화폐로 환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더불어 STEEM으로 전환시에는 양쪽 환율을 잘 고려하여 바꾸셔야겠네요.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의 짧은 글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