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반쯤이 된것 같아요. 그동안 연재대회도 참여해서 글도 제 나름대로는 정말 열심히 썼고. 지금의 제겐 작지 않은 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또 미래를 생각하면 큰 돈은 아니라고 믿어서 스팀가격에는 신경쓰지 않으려하는데 그래도 7월말에 한번 보니 님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과분한 지원을 해주셔서 완전 뉴비치곤 상당히 수입을 얻었지만 오히려 처음 500스파를 충전하던때보다 그 이후로 100스파 추가충전에 그동안 열심히 써서 모은 수익을 다 합쳐도 평가가치는 훨씬 낮아졌네요ㅠㅠ 이게 무슨일인가ㅠㅠ 오늘도 계속 내리고ㅠㅠ 좀 회복하나했더니. 문득 첫 500충전하던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꿈에 부풀어있던. 다들 첫스파업이 기억에 남으실듯. 보팅게이지 보고 싶어서 500을 한방에 충전했었는데ㅎㅎ
요즘 방학을 맞이해서 기존에 하던 알바에 인턴도 하고 있어서 사실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고요ㅠㅠ 그래서 글도 늘 재밌게 쓰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용ㅠㅠ 다음엔 뭘하지? 물론 이게 기분이 좋을땐. 실제 대체로 그래왔어요ㅎㅎ 저 스스로도 상당히 글쓰는게 재밌었는데. 아시잖아요. 솔직히 보상만을 바란다면 알바 뛰는게 훨씬 이득이란거. 영어과외 하나 더하는게 훨 낫죠. 근데 저도 예전 미국 생활도 돌이켜보고 싶고 나름대로는 아는 지식 공유해보려고 하는거긴 한데 가끔은 뭐 제 글을 몇명이나 봐줄까. 물론 지금 봐주시는 분들과 장난치고 노는거 전 정말 재밌고 감사해요ㅋㅋ 그런데 이게 영원할 수 있을까 문득 오늘 기분도 좀 센치해져서 인지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원래는 알바비 버는 족족 스팀 살 생각이었는데 그 생각도 조금은 바뀌어가는 것 같고. 스팀이 우울한건지 그냥 코인전체가 우울해서 그런건지 제 기분탓인지ㅋㅋ
그리고보니 이런글은 첨 써보네용. 영어표현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I'm sorry 암 쏴리~~~ ㅋㅋㅋ 참 미국에선 왠만해선 암쏘리 잘 안하는 거 아시죵? 특히 차사고 같은거 뻔히 자기 잘못으로 나도. 잘못이 자기 책임이란걸 인정안하려고 하죠. 물론 친구들끼리야 안그렇지만 남남일때. 그냥 보험사가 알아서 변호사가 알아서 하게 하는게 미국 스탈이죠. 그렇게 하면 보통 결국 자기 잘못이 줄어들 여지가 많거든요. 다시 말하지만 친구들끼린 쏘리도 하시고 그래요. 안그러면

칼. 미국은 총인데. 미파총하나 주문해야하나요ㅋㅋㅋ

님이 번개같이 가져다주셨습니다. 쌍권총이네요. 오늘의 기분은 총맞은 것처럼~~~

아님 요렇게 쥐도 새도 모르게 차에 태워서 떠내려가는 물에 던저져 언더더씨해서 인어공주 만나게 되신다는거.
쓰고보니 윗부분은 투정만 적어놓은 것 같은데 항상 감사드리는거 아시죠? 포스팅도 계속 할거고요. 일단 일주일 3번은 목표. 그냥 체력적으로 요새 힘들어서 그런가봐용. 이게 지구인지 지옥인지 날시는 왜이렇게 또 덥고ㅠㅠ 미파헬이 여긴가요ㅋㅋ 선배님들은 이런 힘든 시기를 어찌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