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이 아버지 기일이라 어머니 집에 와있답니다.
어제 밤 늦게 도착해서 간단하게 한잔 마시구 오늘 아침에는 제사상 장 보러 다녀왔었네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알코올 스팀 87번째 이야기!!! 로 해보겠습니다.
어젠 퇴근 후 간단하게 저녁을 먹구 바로 짐을 챙겨서 어머니 집이 있는 울산으로 출발하였네요.
어머니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께서 산에가서 두릅을 따 오셨다고...
두릅으로 전을 만들어 주신다네요~
아이 좋아~
두릅전은 처음인거 같은데... 완전 맛나더라구요~
그런데 냉장고에 막걸리가 없다니.. ㅠㅠ
비도 내리고 그래서 막걸리 사러 가려고 하니.. 귀찮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좋은날엔 좋은데이와 피츠로 소맥을 타서 마셨네요~
소맥도 너무 너무 맛나서 막걸리 없는 아쉬움을 극복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스팀몬스터 일기!!
이젠 이번 시즌도 하루가 채 남지 않았네요.
막판에 순위 올리시느라 경쟁이 치열한 것 같네요.
전 목표가 25위인데... 정말 쉽지가 않을 것 같아요.
5000점 문턱에서 자꾸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데...
그래도 퀘스트는 완료!!
오늘도 보상은 영 시원찮네요.
다음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어젠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이제 비가 그쳤네요.
오전에 장을 보러갔는데 시장이 정말 한산하더라구요..
왜 그런가 싶었더니... 오늘이 평일이어군요...
잠시 까먹고 있었네요.
내일도 휴일이다 보니 잠시 주말인줄 알았었네요.
그럼 이제 음식을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