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 제주는 다시 흐림입니다~ 주말까지
비소식도 있다고 하네요ㅜ 어제 하루 반짝한
날씨에 후다닥 외출을 하였답니다~!!^^
바다를 마주하며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올레 6길에 위치한 섶섬할망카페입니다^^
해녀출신 할머니가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는
연로하셔서 재료손질만 하시고 며느님이
음식을 도맡아 하신답니다~!!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태풍이 지난 후라
보말칼국수 한가지만 먹을 수 있었답니다 ㅜ
바로 바다 앞 평상에서 먹을 수 있답니다~!!
섶섬 옆에 위치해 있어 섶섬할망카페 였네요^^
보말칼국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잉~!!
보말은 다해서 한숟갈 반정도 되려나..아쉽ㅜ
제주는 어딜가나 풍경값이 포함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야무지게 찾아 올려서 먹습니다^^
칼국수면이 너무 부들부들 맛있었어요~!!
자연드림 제품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참 좋았습니다^^
이 곳은 직접 만든 제주전통음료 순다리를
맛 볼 수 있는 곳인데 맛의 호불호가 강하여
저는 달달한 미숫가루를 마셨답니다~
순다리는 식량이 부족하던 제주에서 식사
대용으로 집집마다 담가 먹던 발효 음료로
첨가물 없이 좁쌀, 보리쌀 등을 발효시켜 만든
누룩으로만 제조한다고 합니다^^
운영시간 : 매일 오전 9시 ~오후 6시
(점심이후 재료 소진이 있을 수 있으니
전화해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로64번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