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제주는 하루종일 미스트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날씨는 또 왜이리 쌀쌀한지 변화무쌍하네요^^
이사와서 3개월만에 제주시로 나가보았어요~!!
나는야 시내 나가는 아주미~!!^^
꼬불꼬불 한라산 길을 지나 버스로 꼬박 한시간
달려 갑니다~!!산을 넘으니 귀가 멍멍하네요ㅜ
1983년에 문을 연 제주중앙지하상가는 384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습니다~관덕정, 목관아, 산지천
칠성로 상점가, 탑동광장, 동문시장이 근처에
있어 둘러보시기 좋은 위치랍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 신발, 가방, 속옷 그리고 화장품과 기념품까지 없는 게 없기에 제주쇼핑 1번지로
손꼽힌답니다~!!
지난 2014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국제명소형 문화관광육성시장으로 선정돼 문화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신나서 너무 일찍왔네요 ㅜ
저는 제주로 오기 전 국내최대 지하상가가 있는
부평에 살았기 때문에 제주의 지하상가가 그리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넓직해서 오랫만에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고대 탐라국 시절 제주성 7곳에 북두칠성의
모양을 본떠 쌓았다는 칠성단에서 유래된
지명인 칠성로 상점가입니다~!!
일제 강점기부터 근대적인 상점이 들어선
제주 상권의 중심지였고 한국동란이 발발한
1950년대 이후부터는 문인들이 모여 애환을
토로하며 예술을 논했던 다방문화가 번창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곳으로 여러 브랜드와
문화 축제가 가득한 곳이랍니다~!!
차 없는 거리로 안전하게 둘러보기 좋답니다~!!
육지에서는 백화점이나 아울렛은 주말나들이
코스였는데 제주에 오니 삶의 방식도 많이
변화하는 것 같아요~관광객모드로 찰칵^^
시골 아주미답게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갑니다^^
다시 한라산을 넘어 저녁을 하러 가야해요~!!
신데렐라 아주미의 나들이는 이만~!!
모두들 즐거움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