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ports-bong 입니다...오늘은 슬픈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몇일 지난 사건입니다...
저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보니까 뉴스 기사를 빨리 빨리 보게 되었는데요..제가 보고나서 기사들이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소식을 듣고 '아 이거 문제 커지겠구나' 평창올림픽이 당연히 나라의 명예가 걸리고 중대한 사항이긴 하지만 .... 왜 담당 사무관이 숨진채 발견됬을까?? 저는 이 사건이 엄청난 국민들의 이슈를 가져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네이버에 나왔던 기사들이 다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기사 지금 3-4개 정도 남아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도 있었는데 분명 금새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짐작은 간다만 더 화가나는건 이 기사를 보기위해 정확하게 '평창올림픽 조직위 사망' 이라고 검색하지 않고 '평창올림픽 사망' 등등 검색하면 기사 잘 안나옵니다. 하하;;; 조직위라고 검색해야지 나오더라고요
제가 이기사를 찾으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았습니다. 평창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시설 공사 작업 중 사망사고와 큰 부상 사건이 있었다고합니다.. 알고 계셨나요???? 저도 몰랐습니다. 은폐하려고 했던 사실인지..
기사는 있었지만 관심있어서 검색 따로 하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는 이슈들이 었습니다. 어떠한 기사를 보니까 사망사고와 사고 1건이 연달아 발생했는데 조직위 차원에서 직원들 입단속에 나선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하네요..
평창올림픽 중요한 나라 행사인건 압니다. 그런데 사람 생명보다 중요한가 싶습니다. 어쨋든 두사건 모두 이슈없이 그냥 지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강원 강릉시로 파견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수습사무관이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33살밖에 안된 사무관이었고 국가직 5급 공채에 지난해 합격해서 수습사무관으로 임용되어 파견된 젊은 사무관이었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어라고 말했는데 그러면 자살을 한것인가... 댓글들을 보니 "얼마나 업무량이 과다했으면" , "젊은나이로 사무관 하면서 시달린건지 등" 의견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 기사 보고 사유가 너무 궁금했는데요 ...
7일전에 사망했다는 기사만 나고 그 후에 아무것도 ...... 기사가 없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유망한 국가직 5급 공채 합격자가 평창올림픽 파견근무 갔는데.. 변사체로 ㅠㅠ 유가족들은 정말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 아들 공무원 만들려고 얼마나 부모님들도 마음 졸였을텐데..
아니길 바라지만 이 사망사건을 쉬쉬덮을려고 했다면.. 정말 화가 납니다. 심지어 사유도 공개가 안되어 있고요
이걸 어떻게 알려야 되는건지 ... 덮을려고 한거 같은데요 짐작으로는요 가슴이 좀 착잡해서 이렇게 스팀잇에서라도 글을 써봅니다. 사실 저도 겁쟁이 인가봐요... 다른 sns에는 쓸 자신이 없네요 회사분들하고 교수님 등등 다들 얽혀 있어서.... 이곳이라도 끄적여봅니다.
스팀잇 회원분들에게라도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 이런 비애가 있다는 점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