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호나우두의 첫 월드컵 결승무대출전의 아쉬움을 전했는데요.
이후 호나우두는 절치부심하여 99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의 주역이 되어 역시 호나우두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99/00시절 선수인생이 끝날위기에 처하는데요.
평소와 같이 헛다리 개인기를 시도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지는데요.
이부상은 99년 11월 부상이후 00년 4월에 복귀한 경기였으나 7분만에 다시 부상으로 실려나갑니다.
안타깝네요...선수에게 2년의 공백은 진짜 크게 느껴지는데...
이후 호나우두는 2년이라는 시간을 재활에 투자하게 되고맙니다.
본인 스스로도 착잡한 심경이었겠죠..
세계축구계에선 이제 호나우두의 시대는 갔다면서 조용히 한일월드컵 개막을 기다린답니다.
하지만 결국 반전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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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봄에 서서히 예열을 하더니 결국 스콜라리 감독에 의해 대표팀에 선발이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호나우두를 퇴물취급하던 분위기였기에 호나우두는 매경기 한개씩의 골을 넣는다고 선언하는데요.
C조의 브라질 경기가 개막하자마자 호나우두는 펄펄 날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세팀과의 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였으며 토너먼트에선 잉글랜드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 특히 득점왕의 최고기록 6골을 경신하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임을
입증하였습니다.
드디어 결승무대의 한을 푼 호나우두입니다.
그리고 그는 국가대표로서 이룰수있는 모든걸 이루게 됩니다.
다음이야기는 호나우두의 레알마드리드 이적, 그리고 독일월드컵에서의 무대이야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