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보입니다!!
얼마전 스팀 파워 500을 채우고 신나서 글을 썼었습니다.
보팅바가 생겨서, '오오 이것은... 드디어 뉴비에서 한 발짝 멀어지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매일매일 스팀을 하다보니 보팅 파워가 20~30퍼센트를 못벗어 나는 제게,
보팅바는 0.0x 의 보상을 '더 적게 드릴 수' 있는 기능일 뿐이었습니다...
물론 몰랐던건 아니지만, 이게 막상 현실이 되자 내적갈등이 생기는데
'이거... 지금도 적다 싶은데... 오히려 깎아서 보팅해도 되나...' 싶은 마음만 들고...
'그래! 어차피 보팅 파워가 오르면 그럼 서로 좋은거니 적당히 조절해서 보팅하자!'라고
마음먹어도 왜 마음의 짐만 생기는지... 어허허허
그래서 오늘 님께서 해주시는 스팀파워 임대를 신청했습니다.
500스팀파워를 모으는데 두 달 가까이 걸렸는데, 두달을 더 모아서 1000 스팀파워를
모으게 되면, 과연 '얼만큼' 보팅을 더 많이 드릴 수 있을까 궁금했거든요.
막연하게 1000 스팀파워를 모으면, 그래도 꽤 많은 보팅금액을 그릴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임대받고 보니 이게 왠걸... 제가 생각한 것 만큼 드라마틱 한
증가는 없었습니다.(물론 2 배가 늘었지만, 원래가 0.0x라서... 어허허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보팅 파워가 너무낮아서 그런가?! 싶어서 궁금하던 차에,
얼마전 'http://steemnow.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내가 하는 보팅이 얼만큼의 가치를 갖는지
확인할 수있다걸 배웠다는 기억을 떠올리고!!! 얼른 달려가서 확인해 보니...
0.07... 어허허허허 이거 참...
분명 현재의 33.12%라는 보팅 파워가 반영된 결과일텐데, 정확히 100%에서는 어떤지
확인해 보려고, '$0.07' 왼편에 있는 '계산기'를 눌러 들어가 봤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임대를 포함한 스팀파워는 1034.498!!!
이걸로 100프로 보팅파워에서 100% 비중으로 보팅하면 0.21 달러가 나온다는 군요...
사실 제가 바랬던건, 제가 한 번 보팅하면 '1 달러' 정도가 모이는 것이었는데,
그렇다면 1달러가 되려면 지금 수치의 딱 5배이니,
5000스팀파워는 얼마나 보팅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네... 1.02 !!!
현재로서 아주 만족스러운 수치입니다 ㅎㅎㅎ
물론 '모든게 100%' 라는 조건이 전제가 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어허허허
이제 딱 4480 스팀파워만 더 모으면 됩니다! 500에 2달 결렸으니, 20달... 한 일년만 더 꾸준히 하면,
5000스팀 달러 모을 수 있겠죠?! 어허허허
뭐 중간에 용돈이라도 생기면, 차곡차곡 넣으면 더 빨리 모아질지도 모르지만요 ㅎㅎㅎ
생각해보면, 처음 스팀을 시작했을 때, 분명히 보트를 눌렀는데
'어? 왜 숫자가 그대로야?' 하고 의아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0.x 단위까지 왔다는 자체가 괄목할 만한 성장이긴 합니다만... 어허허허
그래도 1달러정도의 힘을 갖을 수 있게, 앞으로 최소 일년은 꾸준히 스팀을 해야겠다 싶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