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일지는 혼자 쓰는 일지라 반말로 씁니다.
그냥 혼자 매매했던 것에 대해서 끄적거려 보려고 한다. 오랜만에 매도를 하는 것같다. 스스로의 한계라고나 할까 .. 비중 큰 종목이 올라오길래 욕심을 부렸더니 윗꼬리......아후 짜증
그래서 들고 있던 다른 종목 2개를 팔았다. 먼저 팔았던게 팔고 나서 1시간 30분 정도 있으니 4% 정도 더 올라가는것 같았다. 깊은 후회와 빡침.. 그리고 다른 종목을 또 팔았다. 끌고가서 수십프로 먹는건 내 그릇은 아닌가 보다.
판거는 다시 안돌아 봐야지.. 오후 들어서 공략해볼까 하고 노리던 xㅋㅂㅇx가 개급등을 했다. 오전부터 보던건데 , 깊은 빡침이 가슴깊이 느껴진다. 일부러 보지도 않던 기업개요까지 쳐다보면서 이건 갈거야라고 찍었는데, 10분도 안되서 말아올려버렸다.
물려있는거 상계해서 손절칠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더 내려갈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내버려 두기로 했다. 현금화가 먼저인지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다. 늘 미련과 욕심이 문제다. 그나저나 비중 가득 실은건 내가 알던거랑 다른 대북 경협으로 엮던데, 제발 종가 3퍼만 더 올려놔라 차트 이뻐지게... 말이다.
주식 참 어렵네... 아직도 쳐물린게 많다. ㅠㅠ 다른걸 담고 싶어서 손가락이 아주 간질간질하다.
제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