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가 만든 예문으로 시작합니다~^^
다 알고 있는 단어라서 해석은 될 거예요~!ㅎㅎ
넌 꼭 할 말 없으면 사레들린 척 하더라!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려 하지 말고 빨리 대답해!
왜 그렇게 핼쑥해진 거야??
사레들리다 / 사레들다
-음식을 잘못 삼켜서 기관(氣管) 쪽으로 들어가 갑자기 기침 따위를 하는 상태가 되다.
* 사레 : 음식을 잘못 삼켜 기관(氣管) 쪽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갑자기 기침처럼 뿜어져 나오는 기운.
(예문)
그는
사레들려심하게 기침을 했다.
다음 순간 곰녀의 목 안으로부터는
사레들린기침이 쏟아져 나왔다.(황순원 _ 별과 같이 살다 中)
두리뭉실(하다) / 두루뭉술(하다)
- 특별히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 말이나 태도 따위가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 두리뭉실하다 - 2011년 8월 31일자로 표준어로 인정
* 두루뭉수리 -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 말이나 행동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예문)
아이가 얼굴이
두리뭉실하다.
두리뭉실하게말 돌리지 말고 사실대로 얘기해.
이번 안건은
두리뭉실하게넘어가지 말고 결론을 내리자.
얼굴이
두루뭉술하다.
얼굴에 비해 몸매가 미련해 보일 정도로
두루뭉술한게두루마기에 솜을 너무 두어 그러려니…. (박완서 _ 미망 中)
말이
두루뭉술하여의미가 분명치 않다.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분명히 하지 않고 그냥
두루뭉수리로넘어가려 했다.
두령들도 일반 도인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그랬듯이
두루뭉수리로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 (송기숙 _ 녹두 장군 中)
핼쑥하다
- 얼굴에 핏기가 없고 파리하다.
(예문)
빙낭을 이마에 얹고
핼쑥한얼굴로 누워 있던 경애는방문을 밀고 들어서는 나를 보자 힘없는 웃음으로 반겼다. (이병주 _ 관부 연락선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