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님께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셔서 한 번 참여해봅니다 :)
여러가지 재능을 뽐내는 곳인데 전 뽐낼 재능이 없네요 ㅠㅠ...
그래서 그나마 혼자 즐기는 취미인 "노래"로 도전해봅니다.
오늘 님과
님과 함께 오락실 노래방에 갔는데, 결국 저 혼자 녹음하러 갔다가 셋다 참가하게되겠네요 ㅋㅋㅋㅋ 아마 조만간 영상을 올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들으시기에 앞서 볼륨을 낮춰주세요... 돼지멱따는 소리가 들리실겁니다 ㅋㅋㅋㅋㅋ 중간에 끄셔도 좋습니다 ㅠㅠ
말 끝마다 호우~(?)하는 쇳소리가 거슬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수 이하이씨의 "한숨"을 불러봤습니다.
노래보다 제 덩치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자기소개도 깜빡하고 ㅠㅠ
너무 무리한 노래를 잡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이 노래는 제가 위로를 많이 받았던 노래라 여러분들께 소개해보고 싶었습니다.
평소 한숨을 많이 쉬고 주변의 핀잔을 들어왔는데, 이 노래의 가사는 저 같이 한숨 쉬는 사람들을 위로해줬거든요.
제발 제 노래 듣고 실망하지 마시고 이하이씨가 부른 원곡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ㅠㅠ
유명한 노래라 많이들 아실 테지만 가사를 한 번 곱씹어 보시죠.
가사는 네이버뮤직에서 따왔습니다.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이 가사를 읽다보면 뜬금없이 호흡명상(?)이 떠오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첫번째 단락의 가사를 따라해보시면 호흡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저도 몇번 따라해봤어요 크크...
그리고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이 부분의 가사를 이하이씨의 노래로 들었을 땐 정말 눈물이 날 것 같더라구요.
요즘 힘든 세상에 다들 한숨 한번씩 쉬실 텐데, 그럴 떄마다 누군가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
음 마무리가 오글거리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못부르는 노래 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다들 하루만 버텨봐요!
빔바였습니다 :)